
유어스)그릭요거트블루베리140G
3,900원
편의점 가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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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인상
“뚜껑을 열면 요거트와 블루베리 잼이 섞이지 않고 정갈하게 나뉘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. 별도의 토핑이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, 140g이라는 용량 자체는 간식으로 즐기기에 꽤 적당해 보이는 첫인상이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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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 리뷰

그릭요거트 영양정보
🥄 식감: "오, 제법 꾸덕한데?"
가장 중요한 건 역시 **'꾸덕함'**이죠.
질감: 일반적인 흐물거리는 요거트와는 확실히 다릅니다. 숟가락이 꽂힐 정도로 묵직하고 꾸덕한 식감이 살아있어, 입안 가득 느껴지는 질감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.
블루베리 알갱이: 소스 형태의 잼 사이로 블루베리 알갱이가 가끔 씹히는데, 존재감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소소한 식감의 재미를 줍니다.

그릭요거트 포장뜯은모습
🫐 맛의 밸런스: 자극적이지 않은 조화
당도와 산도: 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, 블루베리 잼 역시 과하게 달지 않습니다.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어우러지는 맛입니다.
아쉬운 점: 다만, 잼의 자기주장이 조금 더 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 요거트의 꾸덕함을 감싸주기엔 잼의 풍미가 살짝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
그릭요거트 섞음모습
💰 포만감과 가성비: "맛있지만 지갑이 울어요"
가장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. 140g을 다 비웠음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 무엇보다 편의점 내 다른 요거트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매우 비싼 편입니다. 맛과 식감은 합격점이지만, 가격표를 보는 순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네요.

그릭요거트-정면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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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디터 총평
“지갑 여유 있을 때만 추천 , 꾸덕함은 챙겼지만 가성비는 챙기지 못한 비운의 요거트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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